농장 땅속에서 옛날 화폐 뭉치를 발굴한 사람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에 사는 주민이 그의 농장 땅속에서 대공황 시절 사용하던 미국 화폐 1달러 뭉치가 들어있는 금속 상자를 발견했다고 현지 뉴스가 보도했다.

농장주인 댄 데밍(34)은 오래전에 할아버지로부터 농장 어딘가에 보물 상자가 묻혀있다는 소문을 전해들어 2~3년전부터 본격적으로 농장 구석구석을 열심히 탐사했는데 최근 드디어 농장 중앙 지점 땅속에서 거의 부식된 금속 상자와 그 속에 심하게 부패된 1928년에서1934년 사이 제조된 1달러 지폐 1,700불 다발을 발견했다.

댄은 너무 손상돼 셀 수 없을 정도인 구 화폐를 재무성 화폐국에 보내 교환 여부를 타진할 계획인데 대공황 시절 농장에 살던 사람이 괴짜였다는 말을 할아버지에게 들었다며 그가 전재산을 땅에 숨긴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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