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당국이 토착 원주민들 이색 사진을 공개


최근 브라질 정부는 브라질과 페루 접경지역에서 문명사회와 단절된 채 고립돼 살고 있는 토착 원주민 부족들을 항공 촬영하여 사진을 세계에 공개했다.

몸 전신을 붉게 칠한 토착 원주민들이 비행기를 향해 활을 겨누고 있는 특이한 사진은 정부의 토착 부족민 보호 차원에서 공개됐는데 토착 부족을 돕는 서바이벌 인터내셔널 발표에 따르면 문명사회와 단절돼 살아가는 100여 토착 종족들 가운데 과반수가 브라질과 페루에 살고 있으며 만일 앞으로 그들의 주거 환경을 보호해 주지 않는다면 곧 모두 멸종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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