득점 판정을 번복한 축구 주심이 징계당해


지난 주말 베트남 축구협회 징계위원회가 주심 한 명을 경기 도중 득점 판정을 번복했다는 이유로 징계 조치해 화제가 됐다.

주심 응우엔 쑤언 호아는 도시 대항 축구 연맹전에서 다낭시 팀이 한 골을 먹자 득점을 선언했으나 관중들의 빗발치는 비난과 다낭팀이 경기를 보이코트하자 득점을 번복, 노골을 선언해 다낭팀이 승리했다.

징계위원회는 주심에게 앞으로 4경기 주심 금지 결정을 내리고 판정 당시 주심에게 이의를 제기하지 않은 부심들에게도 3경기 심판을 금지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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