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포한 당나귀가 경찰서 유치장에 수감돼


멕시코 치아파스 주에서는 18일 광포한 당나귀 한 마리가 거리 주정꾼들을 밤새 수용하는 경찰서 유치장에 수감돼 화제가 됐다.

주인 마우로 구티에레즈의 방목장에서 광견병에 걸린 것처럼 미쳐 날뛰며 주민 두 사람을 발로 차 발목을 부러뜨리고 가슴을 물어 상처를 입힌 당나귀는 6명의 주민이 간신히 붙잡아 경찰에 인계했다. 당나귀는 주인이 다친 주민들의 병원 치료비를 모두 물어준 후 유치장에서 풀려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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