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변기에 잉어를 기르는 식당이 구설수에 올라


중국 창천 시에 있는 한 중국식당에서 화장실 소변기에 관상용 잉어를 약 20마리 기르고 있어 동물애호가들의 비난을 받고 있다고 동아경제 및 무역 데일리가 보도했다.

남자 화장실 안에 있는 4미터짜리 여물통 위에 '이곳에 소변을 보세요' 라는 푯말을 붙여놓고 물통에 잉어들을 키우는 식당 주인은 물고기에게 해롭고 중국의 관상용 물고기 문화를 경시한다고 사람들이 비난하자 여물통 소변기에는 오줌과 물이 섞여있고 물이 하루에 2회 이상 흐르며 산소도 물 속에 공급한다며 일반 어항과 크게 다르지 않다고 주장했다.






(c) 웹진 괴물딴지 1999-2010.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