쥐를 쫓던 고양이가 72시간 정전을 유발해


알바니아의 수도 티라나에 있는 주요 변전소에서 생쥐를 쫓던 고양이가 고압선에 감전되면서 정전 사태가 발생했다고 16일 로이터 뉴스가 보도했다.

72시간 만에 송전 시설을 복구한 전력회사는 고양이와 쥐가 고압선으로 달려들어 사고가 났다고 해명했지만 시민들은 정전 사태에 대해 몹시 불평하며 과거 수십 년간 황폐하고 부족했던 공산 정권 통치 시대 같다며 비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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