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켓맨이 알프스 몽브랑 정상 비행에 성공해


세계 최초로 등에 제트 터빈 4개를 장착한 날개를 둘러메고 스카이다이빙해 단독 비행한 스위스의 유명한 퓨전맨 이브 로씨(48)가 5월 14일 고도 8,200피트에서 시속 186마일의 속도로 알프스 최고봉 몽브랑 상공을 5분간 비행하는데 성공했다고 데일리텔레그라프가 보도했다.

로켓맨으로 불리는 이브는 예비역 전폭기 조종사이며 현재 스위스 항공사 기장인데 자신이 직접 설계해 제작한 미니 점보 제트 엔진을 장착한 가벼운 날개를 등에 지고 스위스 벡스에서 경비행기에서 뛰어내린 뒤 접힌 양 날개를 완전히 펴고 제트 엔진을 점화해 고속으로 비행한 후 낙하산을 펴고 비행장에 안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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