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봉업자가 40년 만에 벌에 쏘여 쓰러져


영국 중부 더비셔에서는 40년간 양봉을 해온 은퇴 교사가 벌에 쏘이며 강력한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켜 쓰러지는 사건이 발생했다고 아나노바 뉴스가 전했다.

데일리 텔레그라프에 따르면 번스얼에 사는 마이클 린치(64)는 그동안 벌통 작업 중에 여러 차례 벌에 쏘였는데 부풀기는 했지만 이정도로 심하지 않았다고 한다.

마이클은 얼마 전 새 꿀벌 식구들을 입양했는데 작업 중 얼굴 가리개가 턱에 닿는 순간 벌이 망 사이로 턱을 쏘았다고 한다. 그런데 이번에는 불과 15초 만에 강한 통증이 일어나 주저앉고 말았다며 현재 병원에서 해독 및 면역 치료를 받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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