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기꾼이 돈을 액체에 절이면 2배가 된다고 속여


노르웨이 오슬로에 사는 한 베트남 남성이 돈을 하룻밤 동안 특수 마리네이드 액체 안에 절여 놓으면 돈이 2배로 늘어난다는 사기꾼에 속아 거액을 날린 사건의 재판이 다음 주 열린다고 10일 AFP통신이 보도했다.

신원이 밝혀지지 않은 순박한 베트남인은 금년 초 프랑스인(32) 사기꾼이 돈을 하룻밤 동안 특수 용액에 재우면 2배로 늘어난다는 속임수에 빠져 35,000불을 사기당하고 신고했는데 3월 3일 체포된 사기꾼의 첫 공판이 오슬로 지방법원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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