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파존스 피자가 르브론 제임스에 사과해


미국의 세계적인 피자 레스토랑 체인 파파존스가 클리블랜드 NBA팀 케브리어의 스타 르브론 제임스의 선수번호 23이 써진 T-셔츠에 '울보'라고 프린팅해서 판매한 것에 대해 클리블랜드 시민들과 팀에 사과했다고 5일 AP통신이 보도했다.

파파존스 측은 사과의 뜻으로 시민들에게 오는 목요일에 1토핑 라지 피자를 23센트에 팔고 케브리어팀이 운영하는 청년 기금에 1만 불을 기부할 것을 약속했다.

문제의 T-셔츠는 지난 2일(금) 워싱턴에서 벌어진 플레이오프 6차전 경기에서 위저드 팬들에게 인기를 끌었는데 울보 셔츠가 등장하게 된 동기는 위저드의 센터 브랜던 헤이우드가 르브론이 심판에게 심한 파울 판정에 대해 불평을 하는 것을 보고 그를 울보라고 부른 후 파파존스가 제작해 판매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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