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르크메니스탄에서 독재자 금동상이 철거돼


21년간 나라를 무단 통치한 투르크메니스탄의 독재자 금동상이 마침내 수도 번화가에서 철거된다고 3일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이같은 조치는 사파르무라트 니야조프 대통령이 2006년 지병으로 죽은 뒤 취임한 후임 대통령이 개인 숭배 풍조를 배격하기위해 시행됐는데 75미터 높는 탑 위에 세운 12미터짜리 회전 금동상은 외진 장소로 옮겨지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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