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1살 할아버지의 마라토너 세계기록이 인정 안돼


영국의 파워노장 마틴 할아버지(101)의 세계 최장년 마라톤 주자 기록이 마틴 할아버지의 실제 나이가 몇 살인지 정확하게 입증되지 않아 기네스북이 기록을 인정하지 않는 해프닝이 발생했다고 14일 인디펜던트가 보도했다.

마틴 할아버지는 런던 마라톤 대회에서 풀코스 26마일을 달렸으나 기네스북이 그가 주장한 101살이 아니고 94살의 피에르 장 마틴일 가능성이 있다는 병원 자료를 입수해 기록 인정을 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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