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족에 이구아나를 숨겨 반입한 사람에게 20년 징역?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의족에 이구아나를 숨겨 밀반입한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는 사람이 20년 징역형을 받을 처지에 놓였다고 12일 AP통신이 보도했다.

2002년 9월 피지 섬을 방문했다가 멸종위기로 반출이 금지된 이구아나들을 훔쳐 의족에 숨겨 밀반입하다가 발각된 제레미 제임스는 밀수 혐의는 무죄를 받았으나 희귀 동물을 몰래 소지하고 소유하며 동물을 학대해온 혐의 등의 유죄가 입증돼 7월 14일 선고재판에서 최고 20년 실형을 받게 됐다.

네온 그린 줄무늬의 희귀한 이구아나 3마리를 32,000불에 판매한 그는 4번째 이구아나를 팔려다 경찰의 함정수사에 걸려 체포됐는데 그의 집에서 4마리의 이구아나가 발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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