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팽이를 11년간 애완용으로 데리고 사는 사람


중국 동완 시에 달팽이 한 마리를 11년 동안 계속 애완동물로 데리고 살아온 특이한 청년이 살고 있어 화제가 됐다.

동완 시에 거주하는 이주 근로자 양진생(25)은 11년 전인 1997년 학교에서 집으로 돌아오는 중 길가에서 동전만한 크기의 달팽이 한 마리를 발견하고 집 마당으로 옮겨 작은 집을 지어주고 물과 흙을 주며 길렀다고 한다.

지금은 달팽이가 손바닥이 꽉 차게 자라 주말이면 함께 산책도 하고 저녁에 집에서 일할 때 책상에 올려놓으면 곧잘 논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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