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실 이용객이 간발의 차로 죽음을 면해


오스트리아의 이름난 관광지 장크트길겡에서는 지난 주말 현지인 여행객 조셉 헬러(47)가 단 수초 사이에 극적으로 참사를 모면해 화제가 됐다고 8일 아나노바뉴스가 보도했다.

잠시 간이화장실에 들러 급한 일을 보고 밖으로 막 나온 조셉은 갑작스러운 폭음과 진동에 깜짝 놀라 뒤를 돌아봤는데 거대한 47톤짜리 바위가 간이 화장실에 떨어져 화장실이 박살나고 주위가 온통 물과 파편으로 어수선해지는 체험을 했다.

경찰은 도로를 긴급 폐쇄하고 붕괴된 절벽에서 떨어진 거대한 바위를 제거하고 추가 붕괴 위험에 대비해 여행객들을 대피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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