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들을 인질로 잡은 미용사가 체포돼


중국 허난 성 정저우에 있는 미용실 주인이 상습적으로 고객들을 싼 이용료 광고로 유인해 엄청난 바가지요금을 요구하고 지불할 때까지 손님을 인질로 잡았다가 영업취소와 50만 위안의 벌금형을 선고받았다고 8일 베이징 뉴스가 보도했다.

바오로우에 위치한 국제미용실 창문에 헤어컷 하는데 38위안이라고 광고한 것을 보고 두 명의 대학생들이 머리를 깎았는데 미용사가 서비스 요금 12,000 위안을 요구, 돈이 없다고 하자 한 명을 인질로 잡고 한 학생이 9,800 위안을 여러 친구들에게 빌려서 지불하게 만들었다. 미용사 주인은 그들을 밤 10시 까지 잡아놓았다가 풀어주었는데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체포됐다.






(c) 웹진 괴물딴지 1999-2010.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