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브라를 물어 죽인 사람이 현장에서 실신해


인도 벵골 지방 에크라에서 술에 만취된 행인이 맹독을 가진 코브라를 물어뜯어 두 동강을 내고 기절하는 기이한 사고가 지난 4일 발생해 화제가 됐다.

자무리아에 있는 식당에서 일하는 스브하스 바네르제는 일을 마치고 술에 취해 귀가하다가 마을 사람이 코브라가 나타났다고 웅성거리자 달려가 막대기로 코브라를 가격한 후 입으로 물어 독사를 두 토막 냈다. 그런데 웬일인지 그는 곧 의식을 잃고 쓰러져 병원으로 후송됐는데 다행히 해독 치료를 받고 깨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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