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드삭스 홈 구장에 사는 매가 학생을 공격해


미국 보스톤 프로야구팀 레드 삭스의 홈구장 펜웨이 파크를 인솔교사와 함께 구경 온 학생(13)이 갑자기 급습한 매의 날카로운 발톱에 머리를 할퀴어 피가 흐르는 상처를 입는 사건이 발생했다고 4일 AP통신이 보도했다.

사고 즉시 여학생은 병원으로 후송돼 치료를 받았는데 다행히 크게 다치지는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야생동물 관리청은 스타디움에 사는 매의 둥지와 알들은 다른 곳으로 옮겨 앞으로 사고가 재발하는 것을 방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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