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케도니아에서 곰이 절도 혐의로 수배돼


마케도니아 비톨라에 사는 양봉업자 집에 1년간 계속 침입해 꿀을 먹은 곰이 절도 혐의로 경찰에 수배됐다고 16일 BBC뉴스가 보도했다.

양봉업자는 곰을 놀래키려고 비싼 사운드 시스템과 조명 시스템을 설치해 세르비아 포크 음악을 틀어 곰을 쫓았으나 곰은 어느날 전력이 멈추며 조명과 음악이 멈추자 다시 집에 들어와 꿀을 먹고 달아났다.

법원측은 곰이 주인이 없는 관계로 주정부에게 3,500불 상당의 보상을 하라고 판결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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