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을 투시해 지닌 물건을 식별하는 투시카메라 개발


영국의 스루비젼社가 25m 밖에서 인간의 옷 속을 투시해 무기와 마약, 폭약 등을 감지하는 전자기 빔 카메라를 개발했다고 9일 ABC뉴스가 보도했다.

T5000 이라고 불리는 이 카메라는 테라헬츠 전자기장 빔을 발사하는 우주 관측 기술을 응용하고 빔에 부딪혀 반사되는 파장을 이용해 무기류와 마약, 폭발물 등 휴대 물품의 신호를 분류해 식별한다. 보안당국은 이 카메라 설치를 적극 추진해 테러리즘에 대비할 방침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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