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떼가 좋고 나쁜 와인을 식별할 줄 안다


호주 퀸즐랜드대학교 두뇌연구소 연구원들이 벌들의 정밀한 냄새 식별력을 연구해 좋고 나쁜 포도주의 차이를 냄새로 구분하는 전자적 후각 감지 기계를 개발하고 있다고 7일 ABC뉴스가 보도했다.

과학자들은 벌들이 수백 가지의 다른 향기를 식별하는 정밀한 후각을 가지고 있어 여러 화학 성분을 함유한 와인 냄새에 어떠한 반응을 보이는지 실험하여 포도주병에서 나는 냄새로 좋고 나쁜 포도주를 분류, 평가할 수 있는 전자식 후각기를 만들 것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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