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두쇠 남편에게 판사가 특이한 형벌을 선고해


10년간 부인을 지독하게 괴롭힌 구두쇠 남편에게 재판관이 붉은 장미 124,000 송이를 사주라는 특이한 형벌을 선고했다고 3일 아나노바뉴스가 보도했다.

헨가메 라는 여인은 남편 샤힌과 결혼한 후 그가 지독하게 인색한 사람인 것을 알았는데 너무 구두쇠라서 식당에서 커피를 마셔도 부인 커피 값을 내주지 않았다고 법정에 억울함을 호소했다.

남편은 부인의 억만장자 친구들이 그녀에게 이상한 아이디어를 주입시켰다며 하루에 5송이 밖에 살 여유가 없다고 불평했다.

판사는 구두쇠라는 비난을 부인한 그에게 134,000파운드어치 붉은 장미를 부인에게 사줄 때까지 32,500파운드짜리 집을 압류한다고 판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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