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난 개들이 우편 집배원을 꼼짝 못하게 잡아놔


미국 펜실베이니아 주 하노버에서 지난 수요일 편지를 배달하던 우편집배원이 한 가정 집 앞에 있는 개 두 마리에 포위돼 차 안에서 두 시간 동안 꼼짝하지 못하는 해프닝이 발생했다고 2일 AP통신이 보도했다.

집배원 로빈 바톤은 로트와일러와 핏불 잡종이 함께 우편배달 자동차를 에워싸고 타이어 3개를 물어 바람을 빼자 휴대폰으로 도움을 요청해 경찰이 마취 총을 가지고 출동했고 마침 외출했던 주인이 돌아와 개들을 데리고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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