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무전 여행가, 언어 장애로 인도여행 좌절


무일푼으로 걸어서 인도 지도자 간디의 출생지까지 14,500km를 여행하려고 한 영국의 평화 운동가 마크 보일(28)이 첫 기착지인 북프랑스 칼레항에 도착해 여행하다가 언어 장애로 인해 1달 만에 포기하고 집으로 돌아왔다고 1일 ABC뉴스가 보도했다.

친구 두 명과 함께 동행한 마크는 프랑스인들이 자신들을 배낭족으로 간주한 듯 이상하게 대하고 아무도 음식을 주거나 도와주려고 하지 않아 추위와 굶주림 때문에 여행을 포기할 수밖에 없었다며 국내 여행을 하며 프랑스어를 익힌 후 재도전할 계획이라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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