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사람이 20년 간격으로 부자의 생명을 구해


중국 단양 시 페이쳉 마을에 사는 주민 왕웨이큉(58)이 20년 전 연못에 빠져 구해준 소년의 아들을 같은 연못에서 익사 전 구출해 화제가 됐다고 29일 양쩨 이브닝뉴스가 보도했다.

왕웨이큉은 손자와 길을 걷다가 한 소년이 연못에 빠져 허우적대는 것을 발견하고 뛰어들어 구출했는데 알고 보니 이 소년은 20년 전 자신이 구해준 소년 왕후아지안의 아들이었다.

왕후아지안은 같은 연못에서 자신과 아들의 목숨을 구해준 왕웨이큉에게 비단으로 만든 배너를 선물하며 은혜에 감사하고 왕웨이큉은 마을의 영웅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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