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수함처럼 물속에서 가는 자동차 등장


스위스의 컨셉카 디자이너 프랭크 린더크네스트(52)가 로저 무어가 주연한 제임스 본드 영화 '나를 사랑한 스파이' 에서 영감을 얻어 물속에서 잠수함처럼 이동하는 자동차를 개발했다고 15일 텔레그라프가 보도했다.

다음 달에 개최되는 제네바 오토쇼에 전시될 이 자동차는 로터스 엘리스를 개조해 제작됐는데 수중 10미터 깊이에서 운행이 가능하다. 제작비용은 75만 파운드가 들었고 리티움 이온 배터리를 사용해 친환경적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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