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들이 휴대폰 링톤을 듣고 배워 따라불러


독일 튀빙겐의 조류학자 리차드 슈나이더씨가 짝을 찾기위해 짹짹대며 우는 도심 공원에 사는 여러종류의 작은 새들이 사람들의 휴대폰에서 울리는 링톤 소리를 흉내내는 것을 발견했다고 18일 DPA통신이 보도했다.

슈나이더씨에 따르면 이같은 행태는 최근 먹이를 찾기 힘들어 사람들이 사는 도시로 이동한 새떼가 휴대폰이 사람이 우는 소리인 줄 알고 사람들에게 친근하게 보이기 위해 링톤을 흉내낸다는데 요즘들어 많은 휴대폰들이 멋진 팝송을 울리지만 새들은 기본적인 링톤만을 흉내낸다고 한다. (DPA-투빈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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