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밥을 먹고 자라는 기이한 숫사자 '심바'


미국 켄터키주 머피스빌에 있는 한 가정에서 개밥을 먹으며 애완 동물로 사는 큰 사자가 이웃을 공포에 떨게 하고 있다고 15일 AP통신이 보도했습니다.

태어난지 3년된 숫사자 심바는 최근 발효된 동물 사육법에 따라 키울 수 있도록 허가됐는데 몸무게가 400파운드가 넘는 심바가 약한 전류가 흐르는 철조망 안에 살고있는 것을 목격한 이웃 주민들은 사자가 탈출해 불행한 사태가 발생할까봐 다른 장소로 옮길 것을 요구했지만 주인은 심바가 무척 온순해 작은 멍멍이와 우리를 같이 쓸 정도라며 계속 키울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AP-머피스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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