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마크의 괴짜 식당주인 감옥에 투옥돼


2년전 이라크 전쟁을 공개적으로 반대한 프랑스와 독일 정부에 미국에 대한 신의를 지키지 않는다고 항의하는 뜻으로 자신의 피자리아 레스토랑을 찾아오는 프랑스인과 독일인들에게 음식을 판매하지 않아 물의를 일으킨 덴마크의 괴짜 식당주인 아아지 브즈레(46)씨가 식당 앞에 프랑스와 독일 국기 색으로 칠해진 사람 표지판에 반대를 뜻하는 사선을 그려넣은 혐의로 벌금형을 받았으나 벌금을 내지않아 8일간 감옥에 투옥됐다고 12일 BBC뉴스가 보도했습니다.

3,300명이 사는 관광명소인 파노섬에서 피자 식당을 하고있는 그는 많은 독일인 관광객들이 섬을 방문하는데 식당 메뉴판에서 독일어 설명을 빼버리고 아예 독일인과 프랑스인들이 식당에 오면 음식을 팔지않아 2년전 인종차별 혐의로 법원에 기소돼 800불 벌금형을 선고받았다고 합니다. (BBC-코펜하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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