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성팬이 한 야구 경기에서 두 홈런볼을 놓쳐


미국 뉴욕 양키스 경기장에서 야구경기를 관람하던 뢉 마체시(41)씨가 홈런볼이 두번이나 그에게 날아와 공을 잡을 뻔 했으나 아깝게 놓쳤다고 7일 AP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처음에 홈런볼이 날아오자 잡으려고 한 그는 외야수의 글러브를 맞고 튕겨나온 공을 잡으려다 놓치고 공은 다시 외야수에게 떨어졌으나 외야수가 관중석 쪽으로 공을 다시 던져줄때 너무 높이 던져 놓쳤다고 하는데 곧이어 두번째 홈런볼이 날아오는 것을 본 그는 공을 직접 잡으려고 하다 손목에 맞고 튕겨나가 멍이 들었다며 다음번 경기에는 반드시 글러브를 가져올 것이라고 말했다고 합니다. (AP-뉴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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