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스코바에서 스탈린이 고르바초프를 포옹해


인도 남부 케럴라주에 있는 모스코바 마을에 구소련 실력자들의 이름을 가진 인도인들의 이색 모임이 열렸다고 8일 AFP통신이 보도했습니다.

러시아 문화센터에서 열린 이날의 모임에는 7명의 레닌과 6명의 스탈린, 2명의 브레즈네프, 그리고 2명의 가가린이 모여 악수와 포옹을 하고 대화를 나눴다고 하는데 최근 인도에서는 구소련이 러시아로 바뀐후 부터 러시아 문학 작품에 나오는 주인공들의 이름인 나타샤나 타냐 등의 이름이 아기 이름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고 합니다. (AFP-모스코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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