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처럼 특유한 시그널을 사용하는 돌고래


영국 세인트 엔드류스 대학교 생물연구팀이 돌고래들이 사람의 이름처럼 특유한 인지 시그널을 보유하고 이 신호로 상대를 호출하고 수시로 서로 연락하며 살아가는 것을 실험을 통해 밝혀냈다고 4일 스캇츠맨지가 보도했습니다.

해양생물학자 빈센트 자닉 박사에 따르면 돌고래들은 사람이 서로의 이름을 부르듯 그들 특유한 인지 신호 소리를 내 친지들과 연락을 취하며 서로의 안전을 도모한다고 하는데 돌고래들은 바다 밑 어둡고 추운 고압의 악조건 하에서 효율적인 신호 시스템을 통해 서로를 보호하며 살고 있는 것이 확인됐다고 합니다. (스캇츠맨-런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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