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 구멍에 머리가 끼어 고생한 암소


미국 테니시주 밀턴시의 농장에 사는 암소 한마리가 구멍난 나무에 머리가 끼어 고생하다 구출되는 기이한 사건이 발생했다고 2일 데일리뉴스저널이 보도했습니다.

차를 몰고 인근을 지나던 한 주민에게 발견된 문제의 암소는 처음에 여러 사람들이 머리를 낮춰 나무에서 빼려고 했으나 빠지지 않아 3시간동안 실랑이를 벌이다 소의 머리에 윤활제를 바르고 밧줄로 끌어당겨 빼냈다고 하는데 소를 구출한 수의사는 수고비로 80불을 받았으며 소 주인은 아마도 암소가 다람쥐를 쫓아가다가 머리가 나무에 낀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데일리뉴스저널-밀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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