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인들고 뛰기 대회, 에스토니아가 연승


핀란드 손카자르비 마을에서 열린 부인들고 253.5m 장애물 뛰기 국제대회에서 에스토니아의 마르고 우우소르그(25)씨와 여자친구 에글 소그(23)씨 커플이 우승했다고 2일 ABC뉴스가 보도했습니다.

8년간 연속으로 이긴 에스토니아 팀의 올해 우승자인 마르고는 2001년과 2002년과 2003년에 우승했고 2004년에는 그의 동생 마디스가 우승했으며 내년에는 세째 동생 우르멧이 경기에 출전할 것이라고 하는데 핀란드의 부인들고 뛰기 대회는 오래전 이 지방 남성들이 부인을 훔쳐 업고 도망치는 풍습이 있었다는 전설에 근거해 1992년부터 열렸다고 합니다. (ABC-손카자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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