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색광 당나귀를 무인도로 유배보내


크로아티아에 있는 관광명소인 텔라스시카 국립공원에 살던 호색광 당나귀 '애가'가 너무 심하게 암컷들을 괴롭혀 무인도로 추방됐다고 1일 AFP통신이 보도했습니다.

국립공원측에 따르면 애가는 자신이 좋아하는 당나귀를 하루에 16번이나 괴롭히고 다른 당나귀들을 닥치는대로 집적거려 방문객들을 민망하게하고 동료들을 못살게 굴다가 끝내 무인도로 추방됐다고 하는데 국립공원에 사는 당나귀떼는 애가가 없어지자 무척 좋아하며 이전과는 다르게 밖으로 나와 활발하게 활동하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AFP-텔레스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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