햄스터가 산채로 우편함 속에서 발견돼


영국 캠브릿지에서 우편물을 수집하려고 우편함을 연 집배원이 우편물 안에서 무언가 움직이는 생물체가 있어 자세히 본 결과 소포상자 안에서 작은 햄스터 한마리가 카드보드를 갉아먹으며 밖으로 나오려고 하는 것을 발견했다고 24일 BBC뉴스가 보도했습니다.

약 4시간 동안 우체통 소포박스 안에 있었던 것으로 추정된 햄스터는 가축병원으로 옮겨져 검사를 받고 수의사가 돌보고 있다는데 이 기이한 사건을 수사중인 경찰은 누군가 남을 골려주거나 악의적인 보복을 하려고 산 햄스터를 소포로 보낸것으로 보고 주민들의 제보를 기다리고 있다고 합니다. (BBC-캠브릿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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