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손으로 표범의 혀를 뽑아낸 케냐의 할아버지


케냐 키아토의 케냐산 부근 농장에서 콩과 감자 등 농작물을 경작하던 대니엘 음'므부루구 할아버지(73)가 갑자기 수풀에서 뛰어나와 그를 덮친 표범에게 손목을 물렸으나 있는 힘을 다해 맨손으로 표범의 입을 가격하고 혀를 뽑아내 물리쳤다고 22일 로이터통신이 보도했습니다.

표범이 공격할 당시 한손에 정글칼을 들고있던 음'므부루구 할아버지는 '정글칼을 놓고 크게 벌어진 표범의 입에 손을 넣어 혀를 뽑아내라' 하는 신의 나즈막한 음성을 듣고 그대로 했다고 하는데 혀가 뽑혀 죽어가던 표범은 비명을 듣고 현장으로 달려온 마을 주민들이 정글칼로 처치했다고 합니다. (로이터-마운트 케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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