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라가 파리의 쇼핑센터에서 무시당해


미국의 토크쇼 여왕이자 미디어계의 실력가이며 재벌 사업가인 오프라 윈프리씨가 흑인이라는 이유로 프랑스 파리 쇼핑센터에서 차별대우를 받고 무시당했다고 21일 AP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사건 당시 남편과 함께 파리의 고급 쇼핑센터 헤르메스를 들어가려고 한 오프라는 점원이 '북아프리카인들과 문제가 있었다'는 해괴한 이유를 들어 출입을 거부당했다고 하는데 뉴욕포스트의 이같은 보도가 나간 이후 오프라의 많은 팬들은 크게 불쾌해 했고 비슷한 경험을 한 팬들은 자신들이 파리의 쇼핑센터에서 무시당한 사례를 신문에 상세히 기고했다고 합니다. (AP-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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