쥐가 광섬유 케이블을 손상시켜 통신대란


지난 월요일 국가통신망이 마비돼 5시간 동안 은행과 공항, 주식시장 등이 폐쇄되는 사고가 발생한 뉴질랜드의 통신대란 주범이 광섬유 케이블을 손상시킨 쥐떼인 것으로 확인됐다고 21일 AFP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사고 당시 통신망의 메인 광섬유 케이블은 쥐떼에 의해 손상됐고 같은 시간 섬 서쪽에서는 광섬유 케이블 작업중이던 직원들이 실수로 케이블을 끊어 5시간 동안 전화와 온라인 주식시장 등 인터넷 통신망이 마비되는 사고가 발생했는데 통신부장관 데이빗 컨리페씨는 이같은 사고가 동시에 두건이 발생한 것은 무척 기괴한 일이라고 말했습니다. (AFP-웰링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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