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브릿지 거리의 첨단예술 로보트들이 반란해


영국 캠브릿지거리에서 지난 6월 9일부터 'bins and benches' 라는 태양열로 작동되는 쓰레기통과 벤치 로보트들이 전속력으로 달리고 여러 물체들과 부딪치고 부서지는 등 원인을 알 수 없는 이상 행동을 해 모두 수거됐다고 16일 데일리 텔라그라프지가 보도했습니다.

작가 연맹이 대당 11만 파운드를 투자해 만든 거리를 돌아다니는 로보트 미술품들은 본래 아름다운 노래를 들려주며 기분을 전환하도록 거리를 자유로이 돌아다니게 했으나 사고 당시 자전거를 묶어놓는 철제 빔으로 달려가 부딪히고 기이하게도 이리저리 달리다 서로 부딪히는 문제를 일으켜 철수됐다고 합니다. (데일리 텔라그라프-캠브릿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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