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또 당첨금을 탕진하고 도둑질을 일삼아


1997년에 76만유로(92만불상당)짜리 로또에 당첨된 독일 메이닝겐에 사는 남성(49)이 과소비로 2003년 가을까지 로또 당첨금을 모두 탕진하고 도심의 자동차와 집을 터는 도둑질을 하며 전전하다 경찰에 체포됐다고 13일 로이터통신이 보도했습니다.

너무 창피해 정부 보조금을 신청하지 못하고 주변 사람들이 자신이 돈을 다 날린지 모르도록 도둑질로 연명한 그는 현재까지 60여건의 범행을 저질렀다고 자백했는데 재판에서 유죄가 인정될 시 몇년간 감옥 생활을 하게 될지도 모른다고 합니다. (로이터-메닝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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