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류독감 변종의 확산을 경고한 UN 학자들


UN 식량농업기구와 세계보건기구(WHO)의 학자들이 현재 중국에서 조류독감의 변종이 창궐해 100명 이상 숨졌을지 모른다고 미확인 보도를 인용하여 발표했는데 중국 정부가 이같은 감염 사실을 외부에 알리지 않고 조류독감이 사람에게 전염된 적이 없다고 부인하고 있다며 최악의 경우 수백만이 넘게 죽을 수 있다고 경고했다고 12일 인디펜던트지가 보도했습니다.

2003년 사스 창궐 당시 중국 당국이 아무런 질병도 발병하지 않았다고 부인했을때 최초로 사스 창궐을 정확히 보도한 바 있는 중국 Boxun 뉴스와 인터넷 뉴스 pro-MED report 보도에 따르면 현재 조류독감 변종에 감염된 200여명중 121명이 숨졌다고 하는데 중국 정부는 신지앙성의 조류독감이 창궐한 마을들의 도로들을 전면 폐쇄시키고 모든 보호구역도 폐쇄했다고 합니다. (인디펜던트-베이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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