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오줌 때문에 화재가 발생해


지난 1월 일본 고베 나가타의 한 주택에서 발생한 원인불명의 화재 사건을 수사해온 소방관들이 집에 사는 새끼 고양이 두마리가 팩스머신에 싸놓은 오줌이 기계 내부로 스며들어 합선돼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원인을 밝혀냈다고 10일 로이터통신이 보도했습니다.

나가타 소방서에 따르면 애완동물을 가진 사람들은 동물들이 어디에 오줌을 누는지 잘 보고 전기 기구나 전선 근처에서 용변을 보지않게 조심시켜야 한다고 합니다. (로이터-고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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