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 침입 코끼리떼를 매운 고추탄으로 퇴치


최근들어 먹이를 찾지못해 자꾸만 마을을 침입하여 사람들을 해치는 코끼리떼를 쫓기위해 인도 아쌈주 환경 당국이 코끼리떼에게 매운 고추탄을 발사하는 대응책을 강구했다고 6일 BBC뉴스가 보도했습니다.

2001년에만 19마리의 코끼리들이 사살된 아쌈주에서는 지난 15년간 600여명의 주민들이 코끼리떼에게 공격당해 사망했는데 현재 주민들은 배터리로 작동되는 경고벨을 주거지 수백미터 밖에 설치해 코끼리들이 오는 것을 미리 감지하고 산림보호청 관리들은 경고벨이 울릴시 현장에 출동해 코끼리들을 사살하지 않고 매운 고추탄을 발사해 쫓기로 했다고 합니다. (BBC-아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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