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볼라와 마버그의 감염 예방 백신 개발중


캐나다 마니토바주 위니펙에 있는 국립 미생물연구소가 아프리카에서 수백만이 넘는 인명을 해친 치명적인 전염병 바이러스인 이볼라와 마버그 병균을 예방할 수 있는 백신을 개발해 일차 원숭이 실험을 통해 효력을 입증했다고 6일 AP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캐나다 정부와 미 국방성의 재정 지원을 받아 캐나다와 미국의 과학자들이 함께 연구 개발한 백신은 원숭이들에게 투여된 후 28일 뒤 바이러스에 노출된 원숭이들이 대부분 생존해 높은 면역 효과를 입증했는데 사람들이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완전한 백신을 완성하는데는 앞으로 5~6년이 걸릴 것이라고 합니다. (AP-위니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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