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적 기우제를 위해 결혼한 큰 두꺼비 한쌍


극심한 가뭄이 지속되고 있는 인도 벵골주 서부 코차칸다 마을 주민들이 힌두교의 전통적 기우제인 두꺼비 결혼식을 올렸다고 6일 로이터통신이 보도했습니다.

흥겨운 음악과 함께 거행된 두꺼비 결혼식에는 400명이 넘는 주민들이 참가해 결혼을 축하하며 사제들이 엄숙하게 예식을 거행하고 비가 내리기를 기원했다고 하는데 큰 두꺼비 한쌍은 서로 다른 연못에서 데려와 화사한 붉은 색 결혼 의상을 입고 암두꺼비의 머리는 단사줄 무늬로 단장하고 가마를 타고 식장에 도착했다고 합니다. (로이터-벵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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