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시바사원 아침 예배에 괴 원숭이가 참석해


인도 오리사에 있는 오랜 전통의 시바사원에 원숭이 한마리가 나타나 수백여명의 신도들과 함께 1시간 동안 기도하고 신도가 주는 꽃잎을 받으며 이마에 단사 점을 찍는 기적을 행하고 머물다가 인근 숲으로 사라졌다고 25일 IANS통신이 보도했습니다.

2년만에 처음으로 사원에 나타난 정체불명의 원숭이가 합장을 하고 사람들 사이에 앉아 눈을 감은채 한시간 가량 경건하게 기도를 하는 것을 본 신도들은 원숭이가 기적을 일으켰다며 놀라 꽃 화관을 둘러주고 함께 기도했다는데 이마에 버밀리온 점을 찍은 원숭이의 눈빛이 보통 원숭이 같지 않고 사람 같았다고 하며 이 신비한 원숭이는 오후까지 사원에 머물다가 불현듯 숲으로 달려갔다고 합니다. (IANS-오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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