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신의 발자국 소리를 들은 소프라노 가수


귀신이 출몰하는 극장으로 유명한 스코틀랜드 에든버러에 있는 어셔 홀 극장에서 공연하던 소프라노 가수 키리 테 카나와(61)씨가 아무도 없던 무대 뒤에서 큰 발자국 소리를 듣고 놀라 노래를 끝내고 방청객들에게 방금 전에 무대 뒤에서 난 소리를 들었냐고 물어봤다고 27일 데일리 레코드지가 보도했습니다.

당시 가수 뒤에서 들린 발자국 소리는 앞줄에 있던 청중들도 들었다고 하는데 테 카나와씨는 그 직후 다시 남은 공연을 계속해 성공적으로 일정을 끝마쳤다고 합니다. (데일리 레코드-에든버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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