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귀 장수 거북이를 벤츠와 바꾼 알바니안 어부


알바니아 이오니안 지방에 사는 어부 히스니 쉐말리씨가 몸길이가 2미터가 넘고 몸무게가 820kg이 넘는 멸종 위기에 처한 희귀 거북이를 동료 5명과 함께 잡은 후 이를 국립수족관에 전달하지 않고 이태리 수산물 딜러에게 중고 벤츠차를 받고 팔아넘겨 현재 거북이가 어디로 갔는지 몰라 현지 생물학자들을 격분케 했다고 25일 로이터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이태리 로마에 있는 동물원으로 팔려 간 것으로 추정되고 있는 거북이는 고기를 위해 도축될 가능성도 있어 전문가들이 수소문해 찾고있다고 하는데 현재까지 알바니아 해안에서 이렇게 큰 장수 거북이가 잡힌적은 없다고 합니다. (로이터-티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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