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미잃은 코뿔소와 단짝이 된 염소


8개월전 뿔을 탐낸 밀렵꾼들에게 어미를 잃고 혼자 남아공의 요하네스버그 인근에 있는 사자와 코뿔소 보호구역에서 살아온 11개월된 아기 코뿔소 클로버가 어미에게 버림받고 홀로 사는 염소 복복이와 단짝이 됐다고 19일 ABC뉴스가 보도했습니다.

현재 어디를 가도 함께 붙어다니는 클로버와 복복이는 때때로 서로 헤딩을 하는 놀이도 한다고 하는데 사육사들은 코뿔소가 염소와 잘 지내는 것을 처음봐 무척 신기해 한다고 합니다. (ABC-요하네스버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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